이젠 집에서도 DIY 3D 프린터로 메이킹
배송사고까지 겹쳐 한달을 기다리다 드디어 지난주에 도착한 DIY 3D 프린터
이정도 베드사이즈(220 L x 220 D x 240 H mm) 기준에 십만원대 가격은
완제품 가격대와 비교하기에는 넘사벽인지라 다른 여지 없이 선택했지만
다 조립하고 팁들을 찾다 보니 온갖 부품 안전 이슈로 안정화 글들이 많았다.
그런데 2018년 하반기(?) 물건을 알리 내 ANET에서 직접 구매해서일까?
주요 이슈였던 스탭모터용 베어링이나 히트베드 커넥터는 어느정도 수정된 상태였다.
이젠 필요한 추가 보강 부품들을 Thingiverse에서 하나씩 출력 시작
자 이제 본격적으로 한계비용 제로 사회를 집에서부터 실천해보자~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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